그림자로 빠져들다

페스에서 메디나의 미로 같은 거리를 걸으며, 아무 장식도 없이 그윽한 멋과 색을 보존한 두껍고 높은 벽에 둘러 쌓이게 되었습니다.

위풍 당당한 나무 문에 도착하기까지 미로처럼 좁은 골목길이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그 뒤 전통적인 모로코 하우스의 넓은 마당에 들어서면 복잡한 모자이크 타일과 금 줄 세공의 건축학을 만나게 됩니다.

창조를 위해 힘쓴 장인의 고된 노력 외에 저는 이 곳이 목격한 모든 역사에 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대하여 세대간에 어떤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잠시 환상에 잠긴 후 상쾌한 민트티를 마시고 다시 활기를 되 찾았습니다.

기울어진 빛의 광선은 마치 공기를 빛과 그림자의 조각으로 변형하듯이 기하학적 공간을 생명체로 변화시킵니다.

저는 각각의 장면이 변화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아도 프레임에 담아 볼 수 있습니다.

어두운 복도에서 사라지는 듯한 빛을 따라간 순간 저는 Sigma DP2 Merrill의 RAW 포맷의 풍부한 X3F 데이터는 그 그림자들의 디테일 한 질감까지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페스의 구 메디나 전경으로 위 이미지의 중심부는 아래에서 다시 전체 해상도를 이용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그마 DP2 Merrill의 DP렌즈를 사용하여 촬영한 이미지의 상세함과 선명함은 실로 뛰어납니다 - 그 예로, 지붕 마다 위에 설치된 위성 방송 수신 안테나의 이미지까지도 선명히 포착합니다.

거의 모든 표면이 다양한 종류의 어지러운 패턴으로 뒤 덥혀있는 장면이지만, 렌즈의 영향으로 묘한 조화성과 차분함까지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 장: 01 - 그림자로 빠져들다
  • 장: 02 - 색깔의 미로
  • 장: 03 - 대칭의 기적
  • 장: 04 - 삶의 풍부한 태피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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